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일일이 답글을 못드리고... 데레사님을 비롯한 블친님들이 댓글을 달아주신것에 감사를 드리며 일일이 답글을 못드리고 한번에 답글 드립니다.수술시간이 변경되어 12시에 수술이랍니다.집에서 9시20분에 출발해서 딸내미 픽업하고 병원으로 10시까지 갑니다.수속하고 수술복으로 갈아입고 침대에 누워서 기다리다가 수술실로 향할거에요.수술은 잘은 몰라도 아마도 2시간정도 걸리는것으로 알고 있답니다.병실로 옮겨진뒤 하룻밤자고 다음날 오후에 퇴원입니다.여기는 왠만한 모든 수술이 1박이에요.퇴원은 남편과 둘이서 하고 아이들이 모두 저녁에 집으로 온답니다.이른 저녁으로 먹을것을 테이크 아웃해 온다고 합니다. 지금 간단한 세면도구와 복용하는 약들 준비해놓고 일찍 자려고 합니다.오늘 저녁엔 남편이 소불고기를 엄청 맛나게 해주어 과식했네요. 자기전에 시간이 .. 더보기 수술이 코앞이다.(당분간 쉽니다) 받아놓은 날짜는 참으로 빠르게 지나가는것 같다.어느새 수술날짜가 다음주 금요일이다.한번 해봤으니 괜찮겠지 싶기도 하지만 한편으론 고생도 많이하고 힘들었어서 겁도나고지금의 내 마음이 양갈래 길이다.수술후 한참을 재활치료도 하고 병원에서 준 책자를 보면서 집에서도 운동을 해야 하니...많이 힘들기도 할것이고 더구나 여름이라서 더위와도 싸워야 하고 하지만 이것 또한 오롯이 내가 견디며 해야 할일들이다.왼쪽 무릎 수술이 2022년도였이니 지금은 아무래도 나이도 더 먹었고 힘이 들것은 당연지사.그동안에 세번이나 수술을 미루었는데 너무 후회가 되지만 주위에서는 지금이라도 수술을 하게 되어서 다행 이 아니냐고 한다.그때는 병원에서도 조금 더 느리게 해도 된다고도 했었고 무릎이 조금 덜 아팠었다.한국에 사는 사촌언.. 더보기 너무도 어이없는 일을 겪었다.(6월2일 화요일) 나는 늘 한의원이나 주사를 맞으러 갈때 집에서 따뜻하게 끓인 물을 보온병에 넣고 500ml 짜리 생수도 준비해서 갖고 나간다.낮에 먹을 약도 있어서 준비하고 이것저것 챙겨 나간다.2일날 화요일도 어김없이 아침에 물을 끓여서 보온병에 넣고 찬물도 500ml짜리를 갖고 나갔다.물은 남편도 마셔야 하므로 여주 말린것과 보리차 등등을 넣어서 끓인다.그날 한의원에 가서 침을 맞고 여느때와 똑같이 그 근처에 있는 맥도널드에 가서 지난주에 주문했던 영수증을 보여주면서 같은것으로 달라고 하는데 지금은 그곳에서 그 시간에 일하는 여자가 항상 있어 안보고도 똑같이 해준다.내가 주문하러 가기전에 남편이 손이 지저분하다고 화장실에 가서 씻고 온다고해서 기다렸다가 남편이 온 다음에 내가 가서 커피를 주문해서 받아가지고 자리로.. 더보기 발코니에서 벌어진 일 며칠전 그러니까 화요일날(19일)한의원에 가서 침을 맞고 그 근처 맥도널드에서 커피를 마시고는 한국마트에 갔다.지지난주에 모종을 사다가 화분에 심었는데 남편이 상추랑 미나리를 더 사고 싶다고해서그래서 사왔다.나는 마트안에서 세일하는것중 필요한것을 사고 집으로 왔다.그날은 구워 먹을수 있는 소고기를(이름은 잊어버렸다) 한팩 샀고 깻잎도 사고 여름이불을 하나 살까하고 보니 가격이 너무 비싸서 안샀다.직원분이 다른곳도 알아보시고 가격이 괜찮다 생각이 들면 오라고 하더라.그리고 마늘을 두팩 샀는데 저장 마늘인것 같기는 한데 직원한테 물어보니 아마도 8월이나 되어야 온타리오 햇마늘이 나올거 같다고 하는데 내가 그때는 수술후라서 할수가 없어 이거라도 갈아 놔야 되겠다하고 샀다.집에와서 남편이 저녁을 먹기전에 얼른 .. 더보기 아들과 월남국수를 먹었다. 얼마전에 아들과 함께 서울교자라는곳에 저녁을 먹으러 가기로 했었는데 서울에서 치기공 관련된 사람들이 오는 바람에 취소가 됐었다.그런데 어제 한의원 갔다가 볼일이 있으면 볼일을 보고 저녁에 만나서 월남국수 집이나 가자고 하길래 그러자 했었다.한의원에서 침을 맞고 그 근처에 있는 맥도널드에 가서 샌드위치랑 커피를 마시고 남편은 그 근처에 있는 IKEA로 걸으러 가고 난 가지고 간 책도 읽고 핸드폰으로 게임도 했다.책은 법정스님이 쓰신 "마무리"라는 책인데 조금만 더 읽으면 되는데 그야말로 제목처럼 마무리를못하고 있구나.지금도 눈이 안좋아 2-3 페이지 읽으면 더이상 못읽는다.아들이 태블렛에 왕사남이랑 몇가지 다운 받은것을 옮겨 준다고해서 갖고 나왔는데 아들과 만나기전에 맥도널드에서 Wi-Fi가 되면 보려고 .. 더보기 책상 서랍속에 몇십년전의 흑백사진이.... 컴터 책상을 자주 정리 하는데도 늘 지저분해서 또 치웠다.그런데 서랍 한쪽 구석에 오래전 딸내미가 준 자그마한 빨간색 지갑이 눈에 들어왔다.너무 작아서 뭘 넣기도 그런데 혹여 무엇이라도 들어 있었을까 하고 보니 엄마의 젊었을때 찍은 작은 흑백 사진이 한장 있고 딸내미가 초등학교 1학년인지 2학년때 연필로 그린 아주 작은 여자아이의 모습이 있었고 그 안에 보니 직장 다닐때 찍은 나의 사진이 흑백이지만 빛도 많이 바랜 사진이 있었다.너무 오래되어 그야말로 너덜너덜 찢어지기 직전이다.그때 내 나이가 정확히 기억이 나진 않지만 아마도 20대 초반이지 않았을까?그전엔 월간지도 별로 없었고 선데이 서울이나 주간경향 같은 주간지가 있었다.내가 다니던 회사가 그리 오래되지 않았는데 그때 마침 "직장 간부들이 추천한 모.. 더보기 아들이 퇴근후에 집에와서 같이 밥먹었다.(금요일) 금요일날 (24일)퇴근후에 아들이 집에와서 같이 밥을 먹었다.며느리가 한국에 가고 없어서 퇴근후에 집으로 오라고 했다.며느리는 18일날 한국에 갔는데 일년에 한번씩은 꼭 간다.한국에 부모님만 계시고 남동생도 이곳 토론토에서 살고 있기 때문에 둘이서 번갈아 한번씩 한국에 나간다고 했다.자식들이 곁에 없으니 얼마나 보고 싶고 그리우실까 싶다.아들이 6시 조금 넘어서 퇴근한다고 문자가 왔는데 6시반경에 왔다.아들이 오면 바로 밥을 먹이려고 미리부터 준비를 했다.나는 잡곡밥을 두번했다.하나는 아들에게 집에 가지고 가서 주말동안 먹으라 하고..잡곡밥과 시금치 콩나물을 준비했고 남편은 아들이 좋아하는 계란말이와 부침개 그리고 돼지고기 김치찌개를 끓였는데 찌개에는 돼지고기랑 돼지갈비를 같이 넣어서 끓였는데 오래 끓.. 더보기 주사위는 던져졌다.(오른쪽 무릎 수술) 어제는 (23일)오른쪽 무릎에 Steroid(스테로이드)를 맞기로 한 날이다.4개월만에 간것이다.약속시간이 오전 9시45분인데 그곳에 도착을 하니 9시25분이였다.입구에 들어가니 자원봉사자가 약속을 하고 왔냐고 묻기에 그렇다고 했더니 기계에서 대기번호를 뽑아주더라.의자에 가서 앉으니 접수를 받는곳에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내가 바로 접수를 해야 하는 번호인데..잠시 있다가 여직원이 오더니 내 번호를 부르길래 가서 접수번호와 헬스카드를 주니 주소랑 전화번호등 이것저것을 확인한후에 손목에 번호가 매겨져 있는것을 채워 주었다.주사는 늘 월요일에 맞는데 어제는 안에 들어가니 사람이 10명도 안되었기에 왠일이지 하면서 의자에 앉아 있었는데 그렇게 오래지 않아서 내 이름을 부르길래 안으로 들어가 지정해준 방에 앉아서.. 더보기 오랜만에 만난 맥도널드 젊은친구 토요일 아점을 준비하면서 남편이 밥먹고 커피마시러 갈까나 하길래 그러지 뭐 말을하곤밥준비를 하는 동안에 세탁기를 돌렸다.아점을 먹고 집에서 몇시에 나갔나 기억이 없네.어쨌던 맥도널드에 가니 안에 사람이 별로 없었다.우리는 가면 늘 우리가 앉는 자리에 앉는데 그곳은 작은 테이블이 4개가 있다.일단 앉아서 커피를 사려고 지갑에서 동전을 꺼내려고 하는데 그애가 왔다.서로 인사를 하고는 무슨일이 있었냐고 물으니 감기가 걸려서 한동안 못왔다고 하는데 가만히 얼굴을 보니 마스크를 했지만 핼쓱해 보였다.날더러 커피 마실거냐고 묻길래 어 내가 커피 사려고 했더니 아니라고 자기가 가져다 준다고 하면서 내가 손에 쥐고 있던 영수증을 달란다.나는 영수증을 가지고 있다가 그 다음에 가면 그 영수증을 보여 주면서 그대로 달라고.. 더보기 어제 밤부터 또 다시 눈이 내렸다.(21일 토요일밤부터)남편은 넘어지고... 일요일 아침(22일) 7시반경에 눈이 떠져서 일어났다.나는 일어나면 창밖부터 보는 습관이 생겼는데 눈이 내리고 있었다.눈이 다 녹았던 베란다에 다시 눈이 쌓였다.정말 지겹다는 소리가 절로 나온다.지금도 하늘은 회색빛이고 눈이 더 내릴 모양이다.월요일인 내일은(23일)최저 기온이 15도까지 떨어진단다.그러다가 화요일부터는 다시 한자리 숫자로 올라가는데 그것도 모른다.하도 변덕이 심한곳이라서 아마도 3월달에도 춥지 싶다.우리가 이민오던 1994년 5월말임에도 불구하고 눈이 내려서 그것을 보고 우리는 깜짝 놀랐던 기억이 새삼 떠오른다.아침에 남편이 일어나서 창밖을 보더니 하는 말 "오메 밤새 또 눈이 내렸시야"이말은 전라도 사투리랍니다.ㅎㅎ며칠전 기온이 약간 올라가면서 여기저기 눈이 녹더니 다시 눈이 내리고.. 더보기 사돈내외분과 서커스를 보러갔었다. 지난 2월 며칠경인지 일요일마다 전화를 하니까 아마도 2월8일인가 보다 딸내미가 전화를 해서는 서커스를 예약을 해놨는데 마침 그날 출장을 가야하니 엄마 아빠가 가시겠냐고 묻는다.그러면서 하는 말이 마이크(사위)부모님이랑 가려고 예약을 해놨는데 못가니까 가시라고 한다.엄마가 의자에 오래 앉아 계시면 힘드신데 1시간 밖에 안하니 왠만하면 가시라고 하길래 갈까 말까 망설이는데 못가시면 표를 어찌해야 할지를 생각해야 한다고 하길래 가마고 했다.13일날 밤8시니까 그날 차를 마이크 부모님 댁 앞에 세우고 우버를 타고 가라고 한다.다운타운이라 주차하기가 힘드니까 사위가 올때 갈때를 우버를 타고 가게끔 여행 가기전에 예약을 해놓고 간다고 한다.그런데 부모님이 5시쯤에 자기네 집에서 간단히 저녁을 먹고 가자고 한다.. 더보기 와따메 지겨운 눈 오늘도 종일 내린다네. 새벽 언제부터인지 눈이 내리기 시작해 지금까지도 내리고 있는데 오늘 늦게까지 내린다고 한다.일요일 (25일)오전 9시 조금 넘은 현재 기온은 영하 11도에 체감온도는 영하 20도.사진은 조금 전 찍은것인데 하늘이 온통 잿빛이여서 잘 안나온다.워낙 눈이 많이 내리고 있어서 그런가 도로에 차들이 거의 없다.일요일이니 다행이지 주중이였으면 또 학교는 휴업을 했을것이고 직장도 출근을 못하고 집에서 일을 했을것이다.내일도 아마 학교도 휴교일것이고 직장인들도 대부분 집에서 일하지 싶다.좀전에 딸내미가 전화를 해서 물어보니 당분간은 집에서 일을 할거란다.매일 같은 장소에서 찍은 사진인데 베란다로 나가서 찍을수도 없다.눈이 잔뜩 쌓이고 바람까지 불어서...사진에는 잘 안보이는데 눈은 계속해서 내리고 있다.바람까지 세차.. 더보기 며칠간 엄청난 눈이 내렸다.(수,목,금) 올해도 어김없이 창문에 이렇게 성애가 끼었다.(창문이 노후된 까닭이다)방들도 조금씩..ㅠ.ㅠ목요일날 새벽에 일어나 밖을 보니 엄청나게 눈이 내리고 있었다.전날부터 내렸다고 하는데 우리는 잠자느라 몰랐다.목요일날 오전 11시반에 주사를 맞으러 가는 날인데 눈이 너무와서 어쩌나 하고 걱정을 하니 남편이 허리에 스테로이드도 맞아야 하니 천천히 가보자고 해서 집에서 10시20분경이 나갔다.간밤부터 쉴새없이 내린 때문인지 도로에 차들이 별로 없었다. 남편이 하이웨이로 가지말고 로컬로 천천히 가보자고 했다.가다보니 차들이 눈에 바퀴가 빠져서 움직이질 못하고 있었는데 특히나 승용차들이 그런 모습이 많았다.캔슬할것을 그랬나 했더니 할수없지 뭐 이미 나왔는데 하면서 아주 조심스럽게 갔다.병원에 도착한 시간이 11시 1.. 더보기 일요일인데 주사를 맞으러 다녀왔다. 지난해 12월18일(목요일)오후 1시에 주사를 맞기로 해서 갔다.나는 늘 약속시간 보다 조금 일찍 가는데 순서대로 페이퍼에 사인을 하고 의자에 앉아 기다리는데 별로 많이 기다리지 않고 주사를 맞는다.거의 매일 만나는 사람들인것 같다.가끔은 젊은 사람도 있지만 대분분은 나이가 드신분들이다.그날도 1시가 못되서 가서 사인하고 의자에 앉자마자 간호사가 부른다.4번 룸으로 가라고.18일에는 접수 받는곳에 있는 여자둘이랑 간호사에게 카드랑 별로 부담이 가지 않을작은것으로 선물을 준비하고 주사를 놔주는 닥터유에게도 카드랑 받아서 부담이 안되는것으로 준비했다.한국산 마스크 팩이랑 핸드크림으로 준비를 했는데 다 들 한국산이라고 좋아하더라.의사에게는 같은것으로 조금 더 많이 준비를 해서 주었다.주사를 맞은뒤 의사가 연말.. 더보기 이틀후면 새해가 밝아온다. 2025년도를 맞이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올해도 이틀밖에 남지 않았다.해마다 하는 말 "다사다난 했었던 한해.올해 역시도 별반 다르지 않구나.어깨가 아파서 치료를 받고 있는지도 수개월이고 허리랑 어깨에 주사를 맞고 3개월마다 스테로이드를 맞고 있는 나는 아직도 안개속에서 길을 헤메는것 같지만 그래도 내게는 너무 좋으신 블친님들이 격려를 아낌없이 해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위로를 받으면서 하루하루 보내고 있는것 같다.이젠 조금 괜찮은듯 하여 보잘것 없지만 글도 올리고 하는데 이것마져도 축복으로 여기며 축하를 많이 해주신다.올해도 치료는 계속 될것이고 언제까지라는 기약은 없다.항상 하는 말 지금 이대로만 지낼수 있다면???근력도 많이 떨어지고 마음 먹은대로 몸이 움직여지지 않을때가 많아 슬퍼질때가 많은데.. 더보기 반찬은 그냥 한가지만 있어도.. 며칠전 아점으로 토마토 계란 볶음과 두부부침 두가지로 먹었다.(나중에 남편이 주스를 갈아 주었다)얼마전 담가서 아주 맛나게 먹었던 파김치를 다시 담갔는데 이곳은 쪽파가 아니여서 반을 갈랐더니 김치통에 가지런히 담을수가 없더라.(쪽파에서 진이 나와서 그런가 국물이 걸다.)어제 주사맞고 오는 길에 아들에게 갖다 주었더니 밤에 너무 맛나게 먹었다고 문자가 왔다.남편은 파김치 국물을 배추 된장국에도 넣어 먹고 곰탕 라면에도 넣어 먹는데 맛이 좋단다.내맘대로 끓여먹는 청국장..계란찜과 함께.남편은 요즘에 감자가 맛나다고 자주 볶는데 그냥 소금과 후추만 조금 넣고 올리브 오일에 볶는데 맛이 좋았다.(콩을 많이 넣은 잡곡밥)며칠전에 갑자기 시금치 된장죽이 먹고 싶어 남편에게 걷고 들어오는 길에 시금치 한봉지 사오라고.. 더보기 나갈때마다 남편이 만드는 샌드위치 우리는 기본적으로 일주일에 두번은 항상 나가야 한다.화요일은 한의원에 침맞으러 가고 목요일은 어깨랑 허리에 주사를 맞으러 나가야 한다.한의원은 오전 11시 그리고 주사는 오후 1시 약속인데 그럴때마다 밖에서 사먹는것도 힘들다.한국처럼 손쉽게 맛난것을 사먹을곳도 없거니와 맛도 없고 가격은 너무 비싸고 세금 13%에 팁도 최하 10%는 줘야한다.남편은 맛없은것을 먹으면서 주어야 하는 세금이랑 팁이 너무 아깝다고 한다.병원에 갔다가 마트에 가면 그안에 후드코트가 있는 마트가 하나 있는데 메뉴는 많은듯 하나 사실 먹으려면 별로 내키는것이 없다.남편은 짜장면과 짬뽕을 좋아하니 갈때마다 짬짜면을 주문해서 먹는데 난 고기도 별로 안좋아하고 그러다보니 먹을게 없다.언젠가 한번은 칼국수를 주문했는데 국수가 완전히 울면처.. 더보기 다움때문에 두번째 머리 아프던날 며칠전 아침에 일어나 늘 일상인 컴터를 켜고 다움 이멜을 체크하려고 하니 점검중이라는 글이 뜨면서 5시간정도 걸릴 예정이라고 한다.그런데 볼일이 있어 남편과 나갔다와서 다시 들어가니 그때도 안되는거다.나는 컴터를 대충만 알지 손볼줄 아는 정도의 위치는 아니다.왠만한것은 안다고해도 워낙에 광범위하니 겨우 그냥 아는정도?아들이 가끔 엄마 지금은 잘하고 계시는거에요 그런다.그전엔 안되면 아들이 퇴근후에 해결을 해주곤 했는데 바쁜 아이에게 이것도 참으로 못할일이다 싶어 문제가 생기면 아들에게 전화를 걸어서 이리저리 해보라는 말을듣고 그동안에 별문제가 없이 지냈는데 이번엔 또 뭔지?????참으로 또 신경을 쓰게 만드나 싶은 마음에 컴터에 뜨는대로 해봤다.왠만한것은 다하고나니 인증번호 6자리를 쓰라고 하기에 인증번.. 더보기 블랙 후라이 데이에 일어난 해프닝(?)(한숨이 절로 나왔다) 난 목요일마다 어깨랑 허리에 주사를 맞으러 가는데 의사가 일이 있거나 아님 나한테 일이 생기면 금요일로 약속시간을 잡는데 이번주는 목요일에 신경과 의사를 만나러 가기로 예약이 되어 있어서 지난주에 주사 맞는것을 금요일 오전 11시30분으로 바꾸었다.의사가 금요일에는 오전만 진료를 한다.목요일날 신경과 의사를 만나고 오는 길에 우리동네에서 커피를 마시고 집에 온후에 남편이 걷는다고 나갔다가 2시간 넘게 걷고 들어와서 하는 말이 블랙 후라이 데이 때문에 여기저기가 난리도 아니란다.주차장은 차들로 넘쳐나고 코스트코 안에도 들어가보니 그곳 역시도 사람이 많기는마찬가지더란다.코스트코 안을 돌아 다니다 보니 사람들이 뭉쳐있기에 놓칠세라 가보니 미니도넛 24개 들이를 완전 반값으로 팔길래 자기도 한팩을 집어 들었.. 더보기 나는 사계절중 겨울을 가장 싫어한다. 우리 가족이 캐나다 토론토로 이민을 온지 올해로 만31년차인데수많은 세월과 시간이 흘러 갔음에도 겨울은 감당이 안된니 우찌 된일일까??너무 춥기 때문인데 나이가 들어갈수록 추위를 더 느끼는것 같다.그런데 사람 마음이 참으로 간사스러운것이 여름엔 너무 더우니 겨울이좋다고 하고 막상 겨울이 되면 그래도 추운것 보다는 더운것이 낫다고 하니.....지구 온난화로 이곳도 기온이 많이 상승을 하기는 했다.처음엔 정말 1분도 걷기 힘들정도로 춥고 바람도 많이 불고 눈도 많이 내리고 했었는데.어느해인가는 하루 밤사이에 1미터가 넘게 눈이 내려서 학교도 문닫고 온천지가 마비가 될 정도여서 이민 새내기는 정말 많이 놀랬었지.그때는 이민온지 얼마되지 않은 해였기 때문에 더 놀라웠었지.그러면서 겨울을 가장 싫어하는 나는 앞으.. 더보기 이전 1 2 3 4 ···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