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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이 답글을 못드리고...

데레사님을 비롯한 블친님들이 댓글을 달아주신것에 감사를 드리며

일일이 답글을 못드리고 한번에 답글 드립니다.

수술시간이 변경되어 12시에 수술이랍니다.

집에서 9시20분에 출발해서 딸내미 픽업하고 병원으로 10시까지 갑니다.

수속하고 수술복으로 갈아입고 침대에 누워서 기다리다가 수술실로 향할거에요.

수술은 잘은 몰라도 아마도 2시간정도 걸리는것으로 알고 있답니다.

병실로 옮겨진뒤 하룻밤자고 다음날 오후에 퇴원입니다.

여기는 왠만한 모든 수술이 1박이에요.

퇴원은 남편과 둘이서 하고 아이들이 모두 저녁에 집으로 온답니다.

이른 저녁으로 먹을것을 테이크 아웃해 온다고 합니다.

지금 간단한 세면도구와 복용하는 약들 준비해놓고 일찍 자려고 합니다.

오늘 저녁엔 남편이 소불고기를 엄청 맛나게 해주어 과식했네요.

 

자기전에 시간이 조금 남아서 댓글 주심에 감사드리고 일일이 답글을

못드림을 죄송스럽게 생각하면서 이만 줄입니다.

무더위에 건강에 유의하시고 하루라도 빨리 좋아져서 블친님들을

만났으면 하고 고대해 봅니다.

12시부터는 금식이여서 물도 마시지 말라네요.

아침에 병원에 가기전에 병원에서 복용하라는 약 3가지만 먹습니다.

그럼 뵐때까지 모두 모두 건강을 기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