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6월이나 되어야 정상 기온으로 올라간다.(주간날씨를 보니) 토론토 양배추 2025. 5. 28. 11:49 늘상먹는 샐러드 계란후라이 밥조금에 순두부 찌게 김치 깍두기 잡곡밥 조금에 계란 후라이 샐러드 조금 짠지 무침과 달랑무 김치 잡곡밥 계란후라이 마늘쫑과 어묵을 같이 넣어서 볶았고 어묵 볶음 파무침 짠지 무침 김무침 길게 잘라서 담근 김치를 물에 씻은것 아들이 끓여 보낸 소고기 미역국에서 줄기만 꺼낸것 미역국을 끓이면 줄기가 좋아서 먼저 줄기먼저 찾아서 먹는다.(별로 많지는 않다) 아들이 끓여보낸 소고기 미역국 잡곡밥 짠지 무침 달랑무 김치 김무침 계란찜 두부부침 한의원에 침맞으러 가기로 한 날 아침에 볶음밥을 했다. 약속시간이 오후 3시여서 나가기전에 조금 먹고 나가려고 만들었던것 한의원 다녀온 다음날 아침에 남은 볶음밥 조금과 샐러드 씻은 김치로 간단하게 볶음밥을 하려고 밥을 했는데 누룽지가 생겨서 끓였다. 오랜만에 된장찌게를 끓이고 계란찜 김치에 있던 무 가장자리에 있는것은 남편것(샐러드) 샐러드 계란 후라이에 구운 식빵에 상추와 계란 후라이를 넣어서 먹었다. 24일날 담근 막김치 김치 냉장고에 아직도 남았는데 걸으러 나갔던 남편이 중국마트에서 배추를 파운드에 79전 한다고 걷고나서 차를 타고 가서 사다가 담근것 사진속 김치는 길게 잘라서 버무린것이고 막김치는 김치 냉장고에 넣느라 사진을 빼먹었다. 어제 낮에 아는 지인하고 통화를 했는데 갤러리아 마트에선 아직도 배추 반박스에 40불이여서 너무 비싸서 무를 사서 깍두기만 담갔다고 한다. 집이 가까워야 와서 사가라고 하지.. 무가 조금밖에 없어서 나박김치도 조금 담갔다. 요즘에 알맞게 익어서 맛나게 먹고 있다.(사진을 찍는것을 잊어 버려서 두번인가 먹고나서 찍었다) 냉장고에 콩나물 숙주나물 시금치 나물이 있어서 비빔밥을 먹으려고 준비한것 짠지 무침 조금 남은것과 오른쪽에 있는것은 냉동실에 있던 무청을 데쳐서 냉동했던것을 해동해서 양념해서 볶은것 그래도 다섯가지나 된다 밥은 안보이는데 퀴노아를 넣고 지은것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토론토 양배추 저작자표시 비영리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