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하루종일 티스토리로 이전하는것과 씨름을 하였다.
지금도 뭐가 뭔지 어리벙벙..
아는 블친님께 물어보고 또 물어보고..
그냥 그만둘까를 여러번 생각해 보기도 하고.
그래도 그동안에 쌓은 블친님들과의 우정을 위하여
못하는거지만 그냥 해보기로..
어제 하루종일 티스토리로 이전하는것과 씨름을 하였다.
지금도 뭐가 뭔지 어리벙벙..
아는 블친님께 물어보고 또 물어보고..
그냥 그만둘까를 여러번 생각해 보기도 하고.
그래도 그동안에 쌓은 블친님들과의 우정을 위하여
못하는거지만 그냥 해보기로..